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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, 푸른 고래 수염
시인의 말
시와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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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재운
|
2020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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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차례
시인의 말
1부
라훌라
안녕, 푸른 고래 수염
종이사막
자작나무
바람이여, 말이여,
오늘의 오렌지
이상
나무도서관
공 그리기
오늘의 콜라주
진흙나무를 시작한다, 우리는 갯벌
박스 더 박스
두 갈래 모래바다를 통과하는 안경
청동계단
술의 노래
어제의 날씨
2부
흰 타일을 지나가는 블랙
사과나무코인
안개정원
悲
연기
여러 번, 입은 지워지고
언덕의 바람
눈사람
스미는 것들
소설 A
거울 속 해변
흔적A
횡단보도
민들레가 날아간다
해바라기
그림자놀이
3부
통
고양이 회담
꽃
오늘은 바다
눈물
하루 새
개미
오늘은 나뭇잎
감정 게시판
라데라데
파도 소리가 들린다
오늘은 저녁
안개남자
물, 흙, 사물에 대한 이야기
바닥과 천정이 보이는 풍경
작은 태양
4부
골목을 읽다
양파
정물들
대리
못
벽
검은레드
안개심장
갤러리
레드, 그 짧고 긴 이야기
장어
감정노동자
노랑부리노랑물고기
사막고궁
아비뇽의 처녀들
천 길, 가벼움에 대하여
시집 해설